쁘송의 르네상스식 상자
축 처진 가슴을 보니 누가봐도 아오츠키가 그린 거군요.
해적보다는 그냥 도적 느낌 나네요
요염한 매력이네요
많은 털뭉치들 여름에는 더워 죽을 듯
너무 삼류 악당 느낌이네요
간지나네요. 책사느낌 제대로입니다.
몬가 분위기가 이상하네
너무 멋지네요. 간지가 좔좔
귀엽네여. 근데 너무 하늘하늘해서 약간 부담스러움
성정석!